결승 '일본vs우즈벡', 3위전은 '인니vs이라크'…신태용 올림픽 가나 [U23 아시안컵] : 네이트 스포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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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전송 2024-04-30 04:4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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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일본은 개최국 카타르를 2-0으로, 우즈베키스탄은 돌풍의 인도네시아를 2-0으로 이겼다. 일본과 우즈벡은 파리 올림픽 진출권을 확보했고 직행 티켓을 두고 인니와 이라크가 맞붙는다.

ⓒAFC

카타르 현지시간 29일, 2024 아시아축구연맹(AFC) U-23 아시안컵 4강전이 열렸다.

한국에 패하며 B조 2위를 차지했던 일본은 8강에서 개최국 카타르를 4-2로 이긴 후 4강 이라크전에서 2-0으로 승리했다. 전반 28분 호소야 마오, 전반 42분 아카리 료타로의 골이 터졌고 경기를 지배하며 C조 1위로 8강에서 베트남을 1-0으로 이긴 이라크에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.

D조 1위로 8강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2-0으로 이겨 4강에 오른 우즈벡은 무려 한국을 8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이기는 대회 최고 이변을 일으킨 인니를 상대로 2-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.

ⓒAFC

이번 대회는 3위까지 2024 파리 올림픽 직행 티켓이 주어지기에 결승에 오른 일본과 우즈벡은 자동적으로 파리 올림픽 진출 티켓을 확정했다. 이제 남은 직행 티켓 한 장을 두고 인니와 이라크가 3,4위전에서 승부를 가린다. 만약 이 경기에서 패한 팀은 아프리카 플레이오프 진출팀인 기니와 단판승부로 올림픽 진출 티켓을 나눈다.

3,4위전은 오는 5월3일 오전 12시30분, 결승전은 5월4일 오전 12시30분 열린다.

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@sportshankook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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